아나다 사원은

  바간 유적 통들어 가장

잘 보존되어있는 걸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사원이다

사원 내부에는 동서남북 각 방향으로 9m의 대형 입불상이 있다

가사 자락을 늘어뜨린 입불상은 미얀마에서도 흔치 않은데

이는 붓다의 자비를 표현한다

특히 남쪽 입불상앞에서 유난히 관광객들이 뒷걸음질 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는 붓다의 얼굴 표정이 가까이 다가가면 근엄하고  뒤로 물러날수록 미소 짓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4방향의 입불상은 찍었는데 한곳 불상이 없군요 ㅠ.,ㅠ

동/코나가마나 (구나함모나불)

서 /고타마(석가모니불)

남/카사파(가섭불)

북/카쿠산다(구류손불)

동/코나가마나 (구나함모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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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고타마(석가모니불) 헐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없네요 ㅠ,.ㅠ

남/카사파(가섭불)

북/카쿠산다(구류손불)

보 통 이쪽상인들이 있는곳으로 다 들어가더군요

입불상옆으로 돌가가면 통로 모양들입니다

잉와

과거 왕실의 수도원으로 사용되었던 바가야 짜웅은

오랜시간이 흘러 지금은 어린사미승과 동네 아이들의 학교로 이용되고 있다

1834년 바지도 왕에 의해 세워진 수도원이다

티크 목재로 지워진 이사원은 벽과 기둥 틈새에 꽃과 공작을 모티브로한 화려한 조각이 가득하다

2015-10-24

⁠바간

쉐산도파야(shwesandaw paya)

1057년 아노라타 왕이 따톤 왕국을 물리치고 건설한 파고다로

화려한 바간왕국의 시작을 알리는 사원이다

따톤왕국에서 가져온  불발(부처의 머리카락)을 안치시켜서

황금의 불발이라는뜻의 쉐산도로 불린다

바간의 탑은 크게 두가지로

내부로 들어갈수 없고 사리나 유물을 모시는 탑으로 지어진것과

내부로 들어갈수 있고 사원기능과 사리탑기능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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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산도는 안으로 들어갈수 없는탑이다

정사각형의 기단위에 5층까지 올린 테라스는 위로 올라갈수록 쫍아진다

이곳 방문객은 5층까지 오를수 있다

가파른 이곳은 약간위험할수 있다 손잡이를 꼭잡고 오르락내리락하세요

이곳에서본 일출장면은 열기구와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일출을 맞이할수 있다

2015-10-26

빛내림이 아름다워던

이름은 모르겠지만

현지인의 안내로 찾아간곳

참고로 작은 이름 없는사원들은 문이 잠겨 있어요

현지 관리인이 문을 열어줘야지만 들어갈수 있는곳중 한곳

2015-10-26​

바간

블렌디파야

이정표도  비문도 없지만 바간에서 유명한 일몰 포인트다

바간 현지인에게

일몰이 아름다운곳을 물어보면 브렌디파야를 이야기한다면 그사람은

뭐가 아는사람일것이다

일정이 한번더 갔수 없어지만

멋진 일몰 장소라고 추천하고 싶다

미얀마

바간

승려학교

이곳은 고아승려학교다

아직 어린아이들도 많고 하지만 어느 동자승이나 똑같이 한끼의 식사를 위하여 목욕하고 마음을 다듬는것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