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 공간 속으로

잉와

과거 왕실의 수도원으로 사용되었던 바가야 짜웅은

오랜시간이 흘러 지금은 어린사미승과 동네 아이들의 학교로 이용되고 있다

1834년 바지도 왕에 의해 세워진 수도원이다

티크 목재로 지워진 이사원은 벽과 기둥 틈새에 꽃과 공작을 모티브로한 화려한 조각이 가득하다


2015-10-24

 

 

미얀마/만달레이/잉와/바가야 짜웅/수도원/학교
해외여행/미얀마 2016. 12. 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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