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 공간 속으로

⁠바간

쉐산도파야(shwesandaw paya)

1057년 아노라타 왕이 따톤 왕국을 물리치고 건설한 파고다로

화려한 바간왕국의 시작을 알리는 사원이다

따톤왕국에서 가져온  불발(부처의 머리카락)을 안치시켜서

황금의 불발이라는뜻의 쉐산도로 불린다

바간의 탑은 크게 두가지로

내부로 들어갈수 없고 사리나 유물을 모시는 탑으로 지어진것과

내부로 들어갈수 있고 사원기능과 사리탑기능을 하는것이다

쉐산도는 안으로 들어갈수 없는탑이다

정사각형의 기단위에 5층까지 올린 테라스는 위로 올라갈수록 쫍아진다

이곳 방문객은 5층까지 오를수 있다

가파른 이곳은 약간위험할수 있다 손잡이를 꼭잡고 오르락내리락하세요

이곳에서본 일출장면은 열기구와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일출을 맞이할수 있다

2015-10-26

 

 

미얀마/바간/쉐산도 파야/일출이 아름다운곳
해외여행/미얀마 2016. 12. 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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